임필 원장
제 목 : 예지성 있는 전치부 심미 임플란트를 위한 수술전략
( Surgical Strategies for Predictable Anterior Esthetic Implants )
이 름 : 임필
소 속 : NY필치과
약 력 :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가톨릭대학교 치과임플란트학과 석사
가톨릭대학교 치과임플란트학과 외래교수
NYU Continuing Dental Education Program 수료
ICOI(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 Diplomate
대한심미치과학회 인정의 마스터
전) S.K.C.D 회장
초록
전치부 임플란트의 심미성을 위한 3요소는 충분한 골조직, 충분한 연조직, 그리고 심미적인 보철물이라고 할 수 있다. 심미성의 최종적인 획득은 결국 보철물에 의해서 완성되지만, 보철물이 올라가기 이전 단계에서 그것을 지지하는 충분하고 건강한 골조직과 연조직이 확보되지 않은 임플란트 수복물로 얻어진 white esthetics은 반쪽짜리 심미에 불과하다. 그러한 충분한 골조직과 연조직의 확보는 결국 수술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것이 전치부 임플란트 심미성의 나머지 반쪽에 해당하는 pink esthetics이라고 할 수 있다.
전치부 임플란트 수술 과정에서 3차원적으로 적절한 임플란트 식립 위치를 얻는 것은 심미 임플란트의 가장 기본이자 근간이지만, 구치부에 비해서 항상 부족한 골조직과 연조직을 갖는 전치부 영역의 특성상 적절한 임플란트 식립 위치 한 가지만으로는 우리가 기대하는 심미적인 결과를 얻기 어렵다. 따라서, 골흡수나 연조직 퇴축이 있는 전치부 임플란트 환자에서는 판막을 거상하는 수술을 할 수 밖에 없고, 골이식이나 연조직 이식이 불가피하게 동반된다. 그리고, 그러한 골이식이나 연조직 이식술에 대한 장기적 예후 또는 예지성을 갖추는 것이 임상에서는 필요하다.
이에 본 강의에서는, 전치부 임플란트에서 시행된 골이식과 연조직 이식의 follow up 결과가 확인된 증례들을 소개하면서 동시에 심미적인 전치부 임플란트 수복물을 얻기 위한 수술 과정에서 특히 중요한 판막의 디자인과 골이식술, 그리고 연조직 이식술에 관한 전략을 알아보기로 한다.